본 리뷰는 셰에라자드의 청음 대여품을 지원받아 작성했으며 작성에 대해 어떠한 간섭도 없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이동중 음악감상을 위해 헤드폰 보다 완전한 이어폰으로 넘어오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에 M6Double로 여름을 준비했지만 역시 날씨가 더워지니 복장도 가벼워지고 M6Double도 주머니에 들어가면 바지가 흘러내릴 무게고 무게를 버틴다 한들 툭튀어나오는 사이즈에 가방까지 더 챙기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게다가 그 발열들도 여름엔 핫팩처럼 느껴지니 이럴때 마다 드는 생각이
Usb Dac Amp가 필요해...
(이하 꼬다리 댁앰프로 부르겠습니다.)
이미 소스기기로 Fiio 의 JM21 DAP을 사용중이긴 하지만 몇번 외출용으로 써보기도 했지만 스마트폰외 디바이스를 하나 더 손에 들고 다닌다는 것 자체로 불편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방에 넣어 이동후 자리잡고 음악들을때 DAP을 쓰는 것보다 차라리 거쳐블급으로 들고 다니는 걸 선호하는 폭탄제조반 취향이라 자꾸만 이럴바엔 꼬다리 댁앰프로 눈이 가더랍니다.
유선 오디오에 첫발을 디딜때 거쳤던 BTR17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요즘 출시때보다 가격도 착해졌겠다 재영입을 고민할때 새로운 후보로 눈에 들어온 것이 FIIO QX13이였습니다.
셰에라자드에서의 첫인상은 작고 앙증맞은게 화면은 몸집에 비해 큼직했던게 2000년대 초반에 미니폰을 떠오르게 하더군요. 가벼우면서도 테마들도 심플하면서 칼라풀한게 디자인적으론 꽤나 인상적이였습니다. 허나 청음샵에서 꼬다리를 듣는 타이밍은 늘 퇴장전에 아쉬운 마음에 듣던게 루틴인지라 소리에는 큰 인상을 못받고 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셰에라자드의 HI-FI사운드 렌탈에서 QX13을 다시보니 이 타이밍에 진득하게 들어보고 싶어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에 맞춰 신청한 것이 운좋게 기회를 얻어서 이렇게 리뷰를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언박싱


먼저 박스 패키지를 살펴보자면 전작 BTR17, KA17과 같은 푸른빛의 다각형 도형이 프린팅된 디자인의 박스는 FIIO 꼬다리 댁앰프의 정체성을 드러내줍니다. 아직은 7시리즈가 아니여서 그런지 좌측 하단엔 빗금에 그루브가 보이거나 우측상단엔 블랙이 좀 더 많이 보이는데 이런 디테일로 박스에서부터 라인업을 나누는 것이 앞으로 나올 FIIO의 꼬다리 댁앰프들을 보는 소소한 재미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의 구성은 전작 KA17과 더욱 유사합니다. 당장의 본체와 케이스의 배치부터 동봉된 기본케이블, 그리고 차이점이라면 C TO C케이블의 A젠더가 빠지고 맥세이프링으로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요즘 시기의 유저들의 성향을 좀 더 트랜디하게 반영해준거 같아서 FIIO 브랜드의 호감도가 더욱 오르네요.





본체는 카본 파이버 바디로 가벼움과 내구성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습니다. 저는 카본 파이버 소재를 카메라 삼각대에 적용된 제품으로 처음 접해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알루미늄과 같은 메탈 소재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열전도율이 낮아서 한겨울에도 맨손으로 만질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게 무슨 당연한 소리를 적어뒀냐라고 하시겠지만 알루미늄과 같은 메탈 소재의 삼각대들은 여름에 금방 뜨거워지고 겨울에는 얼음을 맨손으로 드는 듯한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카본 소재가 적용된 QX13은 연결하는 디바이스의 열과 본체의 발열로부터 유저들의 걱정을 덜어줄 매력포인트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QX13의 엣지에도 라운드가 적용되어 다소 밋밋해보일 직육면체의 부드러운 인상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어 그 자체만으로도 디자인 요소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니다.

이런 매력적인 디자인에 케이스를 꼭 씌워야 할 이유는 단순히 스크래치방지 뿐만이 아닌 어필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케이스 자체에 맥세이프 마그넷이 심어져 있어 맥세이프 링이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더욱 높은 시너지를 보여줍니다. 혹여나 지금 쓰시는 폰 케이스에 맥링이 없어도 걱정없습니다. 이미 기본 구성에 링형 자석 컨덕터가 있으니까요.


실리콘 케이스 넘어로도 맥세이프의 기능을 발휘할 만큼 성는 하나 확실함은 제대로 보여줍니다. 게다가 C타입 젠더에 먼지마개까지 기본으로 넣어주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전자제품들을 사면 쓰던 안쓰던 악세사리 종류는 다 넣어주는게 기본이였는데 요즘은 충전기마저 빼는 시대가 되었지만 이런 작은 제품에 먼지 마개까지 챙겨준다는게 한편으론 감동입니다.

그리고 KA17의 구성과 눈에 띄는 점이 C TO C 케이블이 릿츠 방식으로 변하여서 고주파노이즈의 간섭으로 부터 자유로워 짐과 동시에 핸들링에 유연함이 증가했습니다. 길이는 약 13cm정도로서 시중에 나온 맥세이프 케이스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종류 어떤 것이여도 큰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FIIO의 피셜로 본체는 약 33g이라지만 과연 내 스마트폰에 매달릴 QX13의 무게는 총얼마일까요?
QX13 + 케이스 = 약47g
QX13 + 케이스 + 케이블 = 약53g



길이는 가로 3.3cm 세로 7cm 폭 1.7cm 의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이런 미니사이즈에 총무게 55g도 안되니 이전 히트작인 BTR17과 비교하면 KA17보다 업그레이드는 하고 싶고 BTR17의 크기와 무게가 부담스러운 유저들에게 좋은 어필이 될거 같습니다.

QX13 스펙
저는꼬다리 댁앰프를 볼때 가장 먼저 보는 순서들을 꼽아보자면 /출력/DAC/AMP/조작성(사이즈, 블루투스, 입력단) 순서로 많이 보는 편입니다.
QX13의 스펙을 간단히 본다면
DAC : ES9027PRO (8채널 병렬구성)
AMP : INA1620 *4EA +OPA1692 *2EA
입 출력 : D모드 최대 900mA +900mA (32Ohm)
전용 'POWER IN' 포트 별도
SPDIF 출력 지원
디스플레이 : 1.99in IPS 컬러스크린
이정도로 축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ESS Sabre Pro 시리즈의 하이엔드 DAC 칩셋인 ES9027SPRO가 단독 탑재되었습니다.
꼬다리 댁앰프라고 모바일 저전력 모델이 들어가는기 쉽상인데 QX13은 나름의 FIIO의 꼬다리 댁앰프임에도 불구하고 거치형에 들어가는 DAC칩을 사용해서 8채널 디퍼런셜 아키텍처를 좌/우 각각 4채널씩 묶어서(병렬 처리) 풀 밸런스 출력에 힘을 쏟게 만들어줬습니다. 이는 진정한 풀 밸런스 출력은 L+ L-, R+ R-라는 4개의 독립된 신호 경로를 구축하여 각각 경로에 온전하게 2채널씩 연산 자원을 할당할 수 있어 위상 오차 없는 완벽한 대칭형 아날로그 신호를 앰프단으로 넘겨줍니다. 이렇게 잘 만든 DAC 칩 하나로 두 DAC칩 부럽지 않게 만들어 ESS칩의 클리어함을 유저들에 어필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치형의 DAC칩이라는 장점에 뒤지지 않는 매력은 AMP단에도 있어보입니다. QX13은 소스입력을 담당하는 디지털보드와 증폭단을 담당하는 아날로그 보드가 분리되어 있는데 AMP단에서는 고전류 구동을 위해 고정밀 고하중 오피앰프인 TI INA1620 4개를 풀 밸런스드 형태로 병렬 배치되어 있습니다. 밸런스드 앰프 회로를 구성할 때 좌/우, 양/음극의 저항 오차가 미세하게라도 어긋나면 소리의 중심축이 흔들리고 공간의 초점이 흐려집니다. INA1620은 칩 자체에서 완벽에 가까운 대칭성과 매칭을 보장하므로 이는 FIIO의 꼬다리 댁의 필살기라 할 수 있는 D모드에서의 출력을 받쳐주기 위한 준비로 보입니다. 덕분에 꼬다리 댁에서 최대 900mA +900mA의 출력을 자랑할 수 있는 드워프처럼 작지만 든든한 꼬다리 댁으로 태어날 수 있었나 봅니다.

잘 만든 보드를 막 붙여서 노이즈 덩어리로 만든다면 앞서 공들여 보드 만든 보람이 없을것입니다. 디지털 보드 층과 아날로그 보드층 사이뿐 아니라 QX13바디에 전기적 노이즈들의 간섭을 막아줄 쉴드층을 마련해두어 마감까지 깔끔하게 해둔 QX13입니다.

스펙 살펴보기의 마지막으로 같은 제조사인 FIIO의 JM21과 디스플레이를 비교해보면 QX13은 바디 면적의 67%가 넘는 IPS 디스플레이는 어지간한 디지털기기의 밝기와 채도에 밀리지 않으며 선명하고 짙은 컬러감을 보여줍니다. 조그만 체구에서 나온 빛이 JM21보다 더 색감이 나아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스킨의 비율은 DAP 쪽이 좀 더 실제 카세트 테이프의 비율에 가까우니 DAP은 디지털기기에서 아날로그 시절의 감성을 느끼게하고 QX13 작은 체구 때문에 장난감 같다라는 느낌을 더 주네요
사운드
갤럭시 S25 Ultra + QX13 + IEM

BTR17 다음에 스마트폰에 꼬다리 댁앰프 조합으로 실사용에서 오랫동안 음악을 들어본게 오랜만이다 보니 그 느낌들은 신선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ESS DAC 칩의 분석적인 성격을 보여주며 피는 못 속이는걸 들려주었습니다. 음의 잔향을 인위적으로 길게 남기거나 특정 대역을 부풀리지 않으며, 전체 사운드에 밀도가 높아 보컬이 한발짝 앞에 들리지만 악기 간의 거리 또한 좁게 느껴져 공간감에서 아쉬운면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도 준수하여 악기간의 마스킹이 적어서 좁은 거리라한들 악기의 정체성들은 죽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고음 공기반 소리반에서 소리반의 구역을 맡고 있습니다. 밀도감은 중저음에 비해 옅어서 청량한 해상도의 소리들 들려줍니다. 저음역들에 기죽지 않으며 지켜낸 중음의 경계선과 피킹을 또렷하게 이어나가 정위감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중음은 TI INA1620 앰프단의 정체성이 빛을 발하는 구간으로 보컬과 정위감이 부각되는지점이라 생각됩니다. 저항들의 오차를 미세한 부분까지 맞춰 깔끔한 정위감 속에 보컬 톤의 착색은 덜어주고 딕션에 질감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앰프단과 DAC칩의 장점들이 모인 부분이라 D모드에서까지 장점은 착색되지 않고 QX13의 꽃으로 피어나는 구간으로 들립니다.
저음은 끝이 단단하게 맺히지 못하고 살짝 풀어지거나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ESS의 클리어함에 쿨함까지는 살려주진 못한 느낌을 받습니다.
D모드를 킨다면 약 50mA의 전류가 증가되며 저음의 부피감과 고음의 개방감이 살아나 앞서 말한 포인트들은 더욱 강조 됩니다. 무대의 천장 스케일이 높아지고 저음의 양감은 분명 풍성해지지만, 순간적인 전류 공급 능력이 필수적인 댐핑감에서 관점에서는 꼬다리 앰프 태생적 전원 한계로 이어폰들 고유의 저음 어택의 펀치를 살리기엔 끝맛이 소프트해서 저음의 약점까지 반전시키는 끝발이 조금 부족하게 들렸습니다. 그러나 높아진 천장과 중고음역에 청량함에 정보량이 늘어난 사운드는 이어폰 조합에서는 고음이 피곤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이어폰보다 훨씬 큰 헤드폰 드라이버들을 울리기엔 필수로 느껴집니다.
비교 청음

이번 QX13 청음을 하면서 동일한 ESS의 칩을 쓰는 Musehifi의 M6Double과 비교해서 들어보니 가장 큰 차이역시 공간감과 밀도감입니다. 둘 다 클리어한 계열 (M6Double은 TR모드로만 썼습니다.)의 소리지만 M6Double은 아날로그에서 느껴지는 질감을 만들어내며 좌우로 더 넓은 공간감에서 장점을 보였습니다. 이에 비해 QX13은 음의 입자가 촘촘하게 조여진 높은 밀도감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입니다. 무대가 넓게 퍼지기보다 소리의 에너지가 중앙으로 응집되면서 역동적이고 팝한 곡에서 더 큰 쾌감을 주었습니다. 체급과 가격차가 있으면 모든 밸런스가 그 아래일거 라는 편견을 깨고 각자의 장점으로 매력을 찾아 듣는다면 QX13은 충분히 가성비 좋은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같은 FIIO 제조사의 JM21과도 들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JM21 스펙은 Cirrus Logic CS43198 듀얼 DAC칩 과 SGM8262 듀얼 OP앰프 기반의 가성비 DAP입니다.
현재 저는 앞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JM21을 디지털 소스기기로 주로 사용해오고 정말 가끔 M6Double마저 무겁게 느껴지는 날에 잠시 장보러 갈때 동행하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JM21은 시러스로직 특유의 자극 없고 부드러우며 다소 차분하게 가라앉은 대중적인 사운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반면 QX13은 고역의 엣지와 음의 경계선 분리도가 JM21보다 훨씬 명밀하게 살아있습니다. 특히 QX13의 D모드를 사용했을때의 밀도감 차이는 엔트리급 DAP과 나름 플래그쉽을 노리는 꼬다리 DAC AMP는 비슷한 가격이여도 이정도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구나 싶어서 꽤나 놀라웠습니다.
아무래도 DAP은 스마트폰을 2개 들고 다니는 것과 같기에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길 원하는 꼬다리 댁앰프를 원하는 유저들과 니즈부터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소리만으로 구매여부가 달라지진 않을거 같기도 합니다.


SPDIF 출력
그렇다면 JM21과 SPDIF 출력만을 비교해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X13은 SPDIF 디지털 출력도 지원하기에 둘의 차이를 스펙으로 먼저 비교해보니 QX13의 동축 출력은 딱 기본 스펙만 열어둔 수준입니다. 고해상도 마스터 음원이나 DSD 음원을 재생하더라도 SPDIF로 내보낼 때는 최대 96kHz로 제한됩니다. 초고역대 정보량이 많은 소스를 온전히 디지털로 패스 스루하기에는 대역폭의 한계가 있습니다. JM21은 안드로이드 OS를 구동하는 스냅드래곤 680과 별개로, FPGA 탑재되어 있기에 지터 노이즈에서 더 유리해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JM21은 All to DSD까지 지원하여 소리의 밀도감도 올려주니 듣는 SPDIF를 통한 듣는 재미는 JM21가 우위로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QX13의 디지털 출력은 보너스 출력과 같은 의미로 보여지며 스마트폰 하나로 바로 거쳐블 앰프로 넘어가컨트롤 하기에 좋은 하나의 징검다리 역할인것 같습니다.
컨트롤
FIIO CONTROL APP





QX13은 유저들에게 꽤나 많은 선택의 폭을 쥐어줍니다. 하지만 바디에 대비해서 디스플레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해도 작은건 작은겁니다. 작은 화면은 많은 선택지를 컨트롤 하기 어려운 유저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FIIO Control 앱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반에서만 조작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연결만해도 첫번째 이미지와 같은 요청 한번으로 스마트폰에서 QX13의 메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앱의 스테이터스 창의 메뉴 창은 한글화가 되어있어 조작의 편의 성이 더해지고 테마 변경, GAIN HIGH, LOW 등과 같이 스마트폰 터치 한번으로 메뉴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Q에 관한 부분은 QX13 바디 메뉴에서는 PRESET 모드로 미리 정해진 장르의 EQ 값과 미리 만들어둔 USER를 불러오기만 가능할분 실질적으로 세세한 EQ조정은 FIIO Control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또한 본체에 있는 - /▶⏸/+ 버튼은 각각 A B C의 셋팅값이 나눠져서 HID 메뉴창에서 그 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한 유저들은 어떤 버튼이 어떤 기능으로 바뀌는지는 우측 하단에 조작설명을 읽어야 하며 조작 설명창은 영어로만 지원되는게 아쉬운 옥의 티가 되겠습니다.
볼륨 감소(-) 버튼
모드 A: 한 번 누르면 볼륨 1단계 감소, 길게 누르면 볼륨이 연속으로 감소합니다.
모드 B: 한 번 누르면 볼륨 1단계 감소, 길게 누르면 이전 곡으로 전환됩니다.
모드 C: 한 번 누르면 이전 곡으로 전환, 길게 누르면 볼륨이 연속으로 감소합니다.
재생/일시정지 버튼
약 2초간 길게 누르면 메뉴로 진입하며, 짧게 누르면 확인(선택)됩니다. 메뉴 페이지에서 다시 약 2초간 길게 누르면 메뉴에서 나갑니다.
모드 A: 짧게 누르면 화면 켬/끬, 두 번 누르면 음소거/음소거 해제 합니다.
모드 B: 한 번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두 번 누르면 화면 키고 꺼집니다.
모드 C: 한 번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두 번 누르면 화면 키고 꺼집니다.
볼륨 증가(+) 버튼
모드 A: 한 번 누르면 볼륨 1단계 증가, 길게 누르면 볼륨이 연속으로 증가합니다.
모드 B: 한 번 누르면 볼륨 1단계 증가, 길게 누르면 다음 곡으로 전환됩니다.
모드 C: 한 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전환, 길게 누르면 볼륨이 연속으로 증가합니다.
이외로는 다들 직관적인 UI로서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빠른 메뉴변경이 가능합니다.
리뷰 체험 정리

여름철 가벼운 복장으로 오디오 장비를 한 손으로 끝내고 싶은 유저들에게, 명확한 타협점과 가성비를 동시에 제시하는 올라운더 든든한 꼬다리 댁앰프
출처 입력
추천드리기 어려운 점
-비트감 있고 단단한 저음 어택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iOS) 중심의 메인 유저: FiiO Control 앱의 완벽한 수혜를 입으려면 안드로이드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점
-실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유저 : 카본 파이버 바디의 가벼움(본체 33g)과 낮은 열전도율(발열 차단), 그리고 기본 제공되는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등 알찬 구성
-D모드의 900mW+900mW 출력으로 이어폰 헤드폰 입문기들을 한번에 잡고 싶으신 분
-공간감보다 분석적인 성향과 밀도감있는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6월의 리뷰 이벤트에도 당첨된 덕분에 일상의 편의성과 사운드의 즐거움 일석이조의 재미를 즐기는 나날이였습니다. 이번 QX13을 통해 여름철 포터블 오디오 시스템 구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느낀 감상을 객관적으로 어떤 부품과 기능에서 만들어졌는지 공부하다보니 저 스스로의 성장에도 만족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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